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11.06.14 1번은 모르겠고.. 2번은 검색해보시면...
그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를 밑에 깔고, 복음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기독교인들’?the justified coram Deo through the grace of the Gospel by faith 역시 일평생 살아가면서 항상 넘어지는 죄인이라고 하는 그의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simul iustus et peccator이라는 신학적인 주제에 걸맞은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완벽한 기독교인이라도 하나님 존전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보다 별로 나을 것이 없다는 뜻이다. -
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11.06.14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인정받았을지라도 옛 인간을 단번에 벗어버릴 수 없고, 계속적으로 그의 믿음을 통해서 나날이 성화되어야 한다. 지상의 어떤 인간도 무조건 "순전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될 수 없다. 지상의 그리스도인은 두 가지 본성을 가진다, 곧 그는 동시에 영과 육, 혹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으로서 두 본성은 그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투쟁을 벌인다. 따라서 누구나 이 세상에서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simul iustus et peccator이다. 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를 의롭다고 여길지라도, 그는 죄인이며 결코 그의 죄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