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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에게 임하소서(성령강림주일)(갈3:1-5)

작성자Horace| 작성시간04.05.30| 조회수12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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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우리 작성시간04.05.30 무천년설을 통천년설로 보는게 더 타당한 표현이라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나만 목사님의 도움을 받고 싶은게 있어서 여쭙니다. 계20:1-3절부분의 천년동안 결박된 마귀가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한다는 이 부분의 주석을 부탁합니다. 저도 소위 무천년주의자이지만 시원하게 이 부분을 설명해놓은 분들이 없어서..
  • 작성자 한우리 작성시간04.05.30 포이스레스같은 분은 계시록자체를 나선형구조로 보아서 순서가 썩여 있다고 하지만 문맥적으로 볼 때 19장20장21장22장은 왔다 갔다 하는 구조가 아니라 시간적으로 직선상의 구조임에 분명해보입니다. 무천년설은 이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보여지는데 제가 총신신대원다닐때 서철원교수에게 질문해도 여기에
  • 작성자 한우리 작성시간04.05.30 대한 명쾌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전천년주의자였다가 웨스트민스트에서 공부한 후 무천년주의자가 된 총신의 권성수교수 같은 분도 포이스레스의 책만 추천했을 뿐 이부분에서 명쾌한 설명이 안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에게 시원한 해답을 얻는 기쁨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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