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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변사랑 작성시간18.12.21 안녕하세요 방가와요
오늘은 창가에 밝아오는 아침이 다른날보다
바람도 잠잠하여 포근한 하루가 될 것 같지요
창문넘어로 보이는 풍경이 포근해보이네요^-^
한 해가 덧없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아쉬움과 후회로 뒤돌아 보게 되네요부끄부끄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는데
요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실망
뒤돌아 봤을때,,
세월의 덧없음을 많이 느껴요
누구나 겪는 과정이고 슬픈일은 아닌데
마음이 일상탈출을 꿈꾸네요
바쁜일이 있어 참석하고싶어도 못해요 아쉽기만합니다
담 시간에 꼭 참석 하껬어요
좋은 시간들 되세요乃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