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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하는 나이들은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작성자2244| 작성시간08.09.15| 조회수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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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의성 작성시간08.09.18 항상 종중소식과 진행사항을 알려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글들은 종회원및 다른분들도 보고있다고 생각될때 문체가 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팔홍문가 자손 이의성 입니다.정회원 승격도 확인해 주시고요.
  • 작성자 224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1 과찬이시고요 명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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