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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관련

KTX 용인역 추진 관련 기사 2건 저작권: 경기일보, 국제뉴스

작성자아크로|작성시간15.04.06|조회수945 목록 댓글 11

“용인시 숙원 KTX 역사 신설을”

 

수서~평택 내년 6월 개통 앞두고 추진위 구성, ‘구성역’ 설치 촉구
정부, 검토조차 안해 실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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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7    저작권자 © 경기일보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신설 노선이 내년 6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용인지역 각계각층 시민들이 ‘KTX 용인역사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용인에도 KTX 역사를 신설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당장 내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정부가 이 부분에 대해 검토조차 하지 않은데다 용인 구성에 정차가 확정된 GTX와 KTX 역사를 함께 사용하기가 어려워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용인지역 각계각층 시민들은 ‘KTX 용인역사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 7일 오후 3시 구성역 앞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추진위는 김종희 새정치연합 용인병지역위원장과 황재욱 전국아파트연합회 용인시지회장, 이두한 용인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김진희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공동대표로, 이날 출정식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6월 개통하는 수서~평택을 잇는 KTX의 구성역사 신설 및 구성역 정차를 촉구할 예정이다. 현재 건설 중인 수서에서 동탄을 잇는 GTX(도시고속철도)는 구성역에 정차하는데 선로를 공유하는 KTX도 여기에 정차할 수 있도록 설계변경을 해 달라는 것이다.

이들은 추진위 출정식에 이어 용인지역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서명운동에 돌입, 주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황재욱 추진위 공동대표는 “KTX 용인역사 신설은 인구 100만을 앞둔 용인지역의 숙원이자 새로운 역사를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금껏 구성에 정차하는 부분은 논의한 적이 없다”며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서~평택간 KTX는 총연장 61㎞ 구간으로 수서를 출발해 화성 동탄과 평택지제역을 거쳐 경부ㆍ호남고속철도 노선으로 이어진다. 현재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용인=권혁준기자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새누리당 이상일 국회의원(용인을 당협위원장)과 이우현 국회의원(용인갑 당협위원장)은 6일 용인시 국비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세종시로 내려가 교육부, 국토부, 문체부, 환경부 등 4개 부처 장관을 만났다. 교육부를 제외한 3개 부처 장관과의 면담에는 정찬민 용인시장도 함께했다.

 

   

 

이상일․이우현 의원과 정찬민 시장은 용인시 38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총 1,787억원의 국비예산 지원을 해줄 것을 4개 부처에 요청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이상일 의원은 황우여 교육부총리에게 용인시 기흥구 지역 구성중학교, 마북․관곡초등학교의 화장실 상태가 매우 열악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화장실 개선에 필요한 예산 24억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는 탄천·오산천·수원천·공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24건의 사업에 필요한 846억원의 지원을 부탁했다. 이들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될 경우 용인 곳곳의 자전거 도로가 한강까지 연결돼 용인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다녀올 수 있게 된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마북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삼가-대촌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등 5개 사업에 소요되는 665억원을 정부 예산안으로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또 현재 건설 중인 수도권광역철도(GTX) 용인역사에 구성 수서발 KTX열차역을 세울 수 있는지 유 장관과 여형구 차관, 손병석 철도국장에게 물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는 용인시의 재정난으로 사업이 중단된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 사업 지원과 기흥터널 상부에 24면의 테니스코트 건설사업,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보정동 고분군 주변 정비사업 등 6개 사업에 대해 262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우여.윤성규.유일호.김종덕 장관은 "용인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예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장관은 용인구성 역사에 KTX역을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를 해보겠다고 했다. 여형구 차관, 손병석 국장은 이와 관련 "경제성과 기술적 타당성 등 여러가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의원은 “용인시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이우현의원, 정찬민 시장과 세종시를 방문했다"며 보다 많은 국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비 예산편성 절차에 따르면 각 부처는 5월말까지, 기획재정부는 8월까지 예산안을 편성해 대통령의 승인을 받는다. 이렇게 편성된 정부안이 9월 3일 정기국회에 제출되며,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2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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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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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크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7 수도권고속철도는 다행스럽게도 10량 1편성 차량이라 승강장 이 50미터만 연장되어도 KTX가 정차 가능하기때문에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느냐가 승패가 결정될거라 봅니다. 우선 철도전문가들로부터 타당성과 경제성에 대해서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다만, 최근의 정치공학과 KTX이슈로 인해 GTX 정상개통이 용인시민 숙원사업에서 멀어진 느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쿨쿨 | 작성시간 15.04.07 아크로 GTX 정상 개통에는 관심없고 정치용?으로 이용한다면 시민들이 다음 선거에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할듯요.

    아크로님~ 내년에 동탄역은 셔틀식 운행을 할 예정으로 KTX플랫폼으로 설계된거라서 셔틀이 다닐수 있다고 하고,
    2021년 완전 개통 전에 구성역에 셔틀 정차를 하려면 KTX플랫폼으로 역 설계를 바꿔야(높낮이,출입구 위치 등) 가능한다 하는데 맞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아크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7 쿨쿨 GTX역에 서려면 일반전철과 같은 고상홈 차량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소개드린 바 있던 저상/고상 겸용으로 승강구가 개조된 누리로 차량이 실제 운행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쿨쿨 | 작성시간 15.04.07 아크로 그렇군요. 예산,기술적인 문제 등. 정말 갈 길이 멉니다 ㅎ
  • 작성자뭐하니 | 작성시간 15.04.07 gtx 정상개통(18년) 후 단계적으로 ktx 구성역 정차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우선,,gtx부터 개통되도록 지역 국회의원, 용인시장 그리고 시민단체 등 모두가 혼심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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