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사람입니다. 드라마 작가가 꿈이지만, 아무것도 몰라서 검색하다 알게되어서 가입했습니다. 동백꽃필무렵 시놉시스를 보고 싶어서 검색했더니 나오드라구요 너무 좋은 공간인것 같아서 가입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혹시 동백꽃필무렵 시놉시스는 다시 볼수 없는 건가요? ㅜ ㅜ 제가 잠깐 봤는데 너무 특이하고 좋아서 한번 자세히 보고 싶어서요 ㅠ작성자나비집사작성시간25.08.03
수다쟁이님, 안녕하세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되려 일교차는 심한 날씨인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음 아이디를 카카오 아이디랑 연동하면서 바꾸고 해서 지금 아이디 가입일 표시는 다른 날짜일 테지만, 저는 2010년에 이 카페 알게 돼서 그때부터 가입했던 1인입니다 ㅎㅎ 2010년에 저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집순이에 유일한 취미가 드라마를 보는 거였는데, 드라마를 보다 보니 대본에는 어떻게 써져 있는 건가 궁금해져서 검색 끝에 우연히 수다쟁이님의 카페를 발견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때는 ㅎ 키스신들이 어떻게 대본에 묘사돼 있는지 보고 싶어서 ㅎ 그랬는데요 (변태 맞습니다) 보다 보니까 대본 자체도 재밌는 거에요. 그래서 노트북 모니터 한쪽에는 드라마 영상 띄워 놓고, 한쪽에는 수다쟁이님 카페창 띄워 놓고. 드라마 보면서 동시에 그 드라마 대본 읽는 게 그렇게 제 대학시절 내내 취미가 되었었습죠…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노트북도 옆으로 눕혀놓고 아주 그게 제 방학 때마다 고정 자세였습니다 ㅎㅎ 그러다 취준하고, 취업하고, 직장 생활 하다가… 정신 없이 지내다가 문득 너무 무료하더라고요. (댓글로 이어서)작성자나무눕보작성시간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