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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난 박수근 작품

작성자아굴라|작성시간26.06.19|조회수114 목록 댓글 6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난 박수근 작품

 

26, 06, 17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상설전

박수근(1914-1965)의 ‘작가의 방’에는

1950~196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유화 20점과 드로잉 23점 등 총 43점이 전시되고 있다.

 

골목길에 모여 노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춘일(春日)’과

‘유동(遊童’)(1963), 길에 앉아 있는

노인의 모습을 담은 ‘노상’과 ‘노인들’,

시골 마을의 풍경을 담은 ‘초가집’(1963)과

‘농촌 풍경’이 포함됐다.

 

박수근 미술관이 있는 양구에 몇 번 가서도

사진 촬영 제한으로 마음껏 즐기지 못했는데

국립현대미술관에는 그런 제한이 없었다.

 

 

춘일(春日) 1950년대, 이건희 컬렉션

 

유동(遊童) 1963, 이건희 컬렉션

 

풍경, 1959

 

농촌 풍경, 1960년대, 이건희컬렉션

 

농촌 풍경, 1964, 이건희 컬렉션

 

산, 1950년대, 이건희 컬렉션

 

세 사람, 1959년, 이건희 컬렉션

 

노인들, 1960년대, 이건희컬렉션

 

창신동 기와집, 1956, 

 

할아버지와 손자, 1960

 

소녀, 1960

 

노상, 1960년대

 

절구질하는 여인, 1956, 이건희컬렉션

 

세 여인, 1961, 이건희컬렉션

 

두 나무와 두 여인, 1964, 

 

수하(樹下), 1960년대, 이건희 컬렉션

 

 

 

이번 전시회에 고목과 여인, 빨래터,

귀가, 나무와 여인, 아기 업은 소녀,

박완서  장편소설 나목의 배경인 나무와 두 여인 등

주요 작품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박수근 전시회 중

가장 많은 작품을 본 풍성한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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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참 대단하십니다.
    호스프스 봉사에,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에.....

    양구에는 박수근 미술관
    그리고 이해인 인문문학관
    또 안병욱, 김형석 인문문학관....

    그 두부집, 기억납니다 소문난 맛집이지요?
    거기서 멀지 않은 시골 마을에 국토정중앙교회가 있어요.
    위의 할머니 이 치료 감동 글 쓰신 이도형 목사님 시무하시는교회입니다.
  • 작성자조사랑 | 작성시간 26.06.20 우리는 자라때
    나무아래 놀든시절
    어머니 절구질 모습이 그림으로
    보니 모습이 뜨올르네요
    항상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기도하는것 뿐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아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어릴 적 우리 살던 모습인데
    그걸 그린 박수근 화가는 일생 가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인이 교회 전도사여서
    양구 박수근 미술관에 가면 내외가
    나란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참 평안해 보였습니다
  • 작성자늘푸른소나무 | 작성시간 26.06.21 new 미술관에 와 있는거 같네요
    정겨운 추억의 그림 참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젊은 할매도 이런 추억이 있는가요?
    6.25를 겪으며 살아온 우리는 디딜방아로
    곡식을 찢기도 하고
    여름 저녁에는 마당에 멍석 깔아 놓고
    온 가족이 한 자리에서 저녁 식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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