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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어요~

반갑습니다^^갑했어요~ㅋㄷ

작성자Sykes|작성시간07.07.10|조회수49 목록 댓글 1
오랜만에 갈채를 듣다..용준형님의 근황이 궁금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저 초딩6학년..-.-용준이형님..갈채때 엄청 좋아했는데ㅋ

어느덧 시간이 지나..전(83년생) 실용음악 전공하는 뮤지션 청년이 되어 버렸지요--;;

지금도 저의 노래방 애창곡에서 빠질수없는.."아마도 그건" "갈채"ㅠㅜ불세출의 캐명곡들ㅋ

그때도 그렇고...지금 생각해도..용준이형님의 간지를 따라갈

이 조선땅의 남자싱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요즘엔 활동이 뜸하세요? 궁금해 죽겠습니다ㅎ

역삼동 바 운영 그만두시고..요즘 뜸뜸히 VJ활동도 하신다는 얘기 들었는데;;

7월 21일 정모때 용준형님도 혹시 참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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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용진 | 작성시간 07.07.11 정모 날짜 대장새님이 정하신겁니다...참석하시면 직접 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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