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갈채를 듣다..용준형님의 근황이 궁금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저 초딩6학년..-.-용준이형님..갈채때 엄청 좋아했는데ㅋ
어느덧 시간이 지나..전(83년생) 실용음악 전공하는 뮤지션 청년이 되어 버렸지요--;;
지금도 저의 노래방 애창곡에서 빠질수없는.."아마도 그건" "갈채"ㅠㅜ불세출의 캐명곡들ㅋ
그때도 그렇고...지금 생각해도..용준이형님의 간지를 따라갈
이 조선땅의 남자싱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요즘엔 활동이 뜸하세요? 궁금해 죽겠습니다ㅎ
역삼동 바 운영 그만두시고..요즘 뜸뜸히 VJ활동도 하신다는 얘기 들었는데;;
7월 21일 정모때 용준형님도 혹시 참석하시나요??
때는 바야흐로 저 초딩6학년..-.-용준이형님..갈채때 엄청 좋아했는데ㅋ
어느덧 시간이 지나..전(83년생) 실용음악 전공하는 뮤지션 청년이 되어 버렸지요--;;
지금도 저의 노래방 애창곡에서 빠질수없는.."아마도 그건" "갈채"ㅠㅜ불세출의 캐명곡들ㅋ
그때도 그렇고...지금 생각해도..용준이형님의 간지를 따라갈
이 조선땅의 남자싱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요즘엔 활동이 뜸하세요? 궁금해 죽겠습니다ㅎ
역삼동 바 운영 그만두시고..요즘 뜸뜸히 VJ활동도 하신다는 얘기 들었는데;;
7월 21일 정모때 용준형님도 혹시 참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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