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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명칭

작성자약수| 작성시간04.11.13| 조회수62|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작은섬 작성시간04.11.15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와남 작성시간04.11.26 좋은 생각을한 박구하 시인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나 평생 국어를 통해 산 나의 생각은 누가 한두 사람이 이렇게 하자 한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던져 놓으면 그것이 세력을 얻어 힘이 실리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쓰지말것을 요구 해 와도 쓰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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