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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03 소꼽친구님! 미명의 새벽... 기대하지 못했던 반가운 님의 댓글로
넘 행복한 하루를 엽니다. 건강도 전과 같지않은 노년에 의욕적으로
할 일이 있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삶에 활력소가되고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화폭에 담는 연필 심이 만족하게
움직여줄때 그 환희! 무척 행복하지않습니까? 부럽네요.
교회에서의 끝없는 봉사와 함께 .보람된 노년을 보내는 님!
존경스럽습니다. ."나들이 할때 두툼하게 입고 다니세요"란.
따뜻한 님의 말에 감동...감사합니다
스케치.. 그 섬세한 작업 힘드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안녕히....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