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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을 들으며 찾아가는 세계명작의 고향(제37회)-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들으면서

작성자블라디고| 작성시간15.03.31| 조회수4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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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영철 작성시간15.04.01 라흐마니노프가 극찬하는 명연주자의 음악을 들으니,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납니다.
    '율리시즈'가 유명한 작품이라고도 하고,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의 영웅 오디세우스이야기인 줄 알고 읽다가 지루하고 이해가 잘 안되어 멈추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다시 도전해야 되는데, 워낙 용기가 없어서.....
  • 작성자 블라디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2 와! 류대감, 조이스의 <율리시즈>를 손에 들었었다고 하니까 대단하네요.
    의식의 흐름인지 뭐 그런 걸 그렸다는 소설인데 난해하기가...불란서의 푸르
    스트의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난형난제인 작품입니다.

    이곳에서 구태여 <율리시즈>를 소개하는 것은 혹시 아일래드에 갈 경우
    이 정도 상식이라도 알고가면 훨씬 여행의 의미가 잊지않을까해서 입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이 조이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아일랜드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문학을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것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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