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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Boy 에 관한 잡담..

작성자sputnik| 작성시간03.12.19| 조회수19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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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로 작성시간03.12.19 보고난 내내 당혹감과 언짢음으로 불편하게 했던 영화. 하지만 여러 표정을 가진 유지태에게 나도 한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했던 그 복숭아속살같은 표정뒤에 숨어있는듯한 무심한 냉혹함. 굴곡없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흔들리고 있음. 암튼 꽤나 보는 내내 느낀 당황스러움이라니...
  • 작성자 향기 작성시간03.12.19 맞아요.. 무심한듯한 냉혹함.. 참.. 설명할수 없는 사람같은느낌..
  • 작성자 sputni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2.19 그 안에서 슬픔까지 있던게 가장 마음에 걸려요..음...당혹스럽고 잔인한 기억은 거의 지워진 듯 해요 전^^OST를 들을 떄마다..그눈빛이 떠올라서...
  • 작성자 푸딩 작성시간03.12.20 원작 만화가 예술~~+_+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만화상으로 봤을때 유지태는 미스 캐스팅 느낌이...
  • 작성자 부조리의 파도 작성시간03.12.19 최민식의 혼을 담은 연기~
  • 작성자 sputni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2.19 오..그래요?새로운 평인데..원작 만화,,오..찾아 봐야겠어요.^^최민식..항상 기를 내뿜는 배우^^*
  • 작성자 Laika 작성시간03.12.20 만화가 예술에 한표~! 오늘 만화방 갔더니 새롭게 깨끗하게 재판으로 나온 올드보이가 인기리에 대여중이더군요..만화 걸작입니다..꼭 보세요
  • 작성자 빼꼬미 작성시간03.12.20 영화를 본지몇주 됬는데.. 다시 사진 몇컷을 보니 새롭네요..영화보는 내내 어깨를 못펴고 봤었는데..그 여운 또한 오래 남네요..정곡을 찌를는 대사들..한번 더 보고싶지만..웬지..거짓말 탐지기를 옆에두고 있는 느낌이라...
  • 작성자 집게핀 작성시간03.12.20 교훈은..말조심하자와 하나 더있어요. 어린여자 조심하자..제친구가 뼈저리게 느꼈다 하던데...=.=
  • 작성자 네로 작성시간03.12.22 아직까지 남아있는 단상들...도끼, 산낙지, 뻰치,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있던 이,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로 시작되던 민혜경의 노래, 도심 야경이 화려하게 내려다보이던 펜트하우스의 직사각의 옷장, '좋아 좋아...? 아저씨가 좋으면...' 어린여자의 목소리, 잘린 손목, 아 그리고 징그럽던 군만두.
  •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03.12.26 정말..처음부터 끝까지..말 그대로 마음 불편하게 보았던 영화입니다....돌이든 모래든 가라앉는건 매 한가지...ㅡ.ㅡ;;;;역시나...사랑 이라는 것에 대해 .한가지에 대해 너무 집착한다는 것은...너무나 위험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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