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네로작성시간03.12.19
보고난 내내 당혹감과 언짢음으로 불편하게 했던 영화. 하지만 여러 표정을 가진 유지태에게 나도 한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했던 그 복숭아속살같은 표정뒤에 숨어있는듯한 무심한 냉혹함. 굴곡없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흔들리고 있음. 암튼 꽤나 보는 내내 느낀 당황스러움이라니...
작성자미리내작성시간03.12.26
정말..처음부터 끝까지..말 그대로 마음 불편하게 보았던 영화입니다....돌이든 모래든 가라앉는건 매 한가지...ㅡ.ㅡ;;;;역시나...사랑 이라는 것에 대해 .한가지에 대해 너무 집착한다는 것은...너무나 위험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