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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게시판]따개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21 운영자님 말씀이 백번 맞아요,,분명히 팬들,,지인들에게 걱정 끼칠까봐 꼭꼭 숨겨두고 말 안하셨을 거 같아요..누나의 그 착한 인성에 분명히 그러셨겠죠. 아,,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상하게 최근에 마음으로는 채영누나가 진행하는 라디오가서 글 좀 남겨야지 했던게 벌써 몇개월 째 였는데,,ㅠ 제가 미련하게 글도 못 남겼고,,이런 슬픈 소식을 듣게 되다니요..ㅠ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힘내셔서 다시 일어나실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