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되니 더 그리운 채영언니
이때가 생생하게 늘 생각나요 94년 처음 나올때부터 좋아했는데 이 방송은 못봤어요 그런데 이날 밖에서 식당에서. 나오는거예요 밥먹다 울었어요 발레리나 언니. . 저도 한때 발레를 했었어요 언니처럼 선이 예쁜 춤과 모습을 가진 춤꾼은 없었어요 너무 예쁜 선남선녀. . .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프로포즈 하고 싶었어요 .. 아름다운 언니 부부 영원히 축복합니다
언니 오늘밤 꿈속에서 형부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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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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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찌니 작성시간 25.11.30 중학교2학년 학교축제때 무대에서 발레복입고 배운지 얼마안되서 어설프지만 열심히 발레하는 가녀린 너를 처음 봤는데~여기 사진들을 보니 15살 니모습이 생각나는구나~
같은반이 된적은 없지만 여중.예고를 같이 다닌 친구였지~
난 아직도 순수하고 착한 수진이 모습이 더 기억이나네~
잘지내고 있지?
거기서도 즐겁게 잘 살고 있는거지?
우리는 아직도 널 기억하고 아직도 니모습이 생생해~
까페보니 수진이 사랑 많이 받았네~^^
편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 친구야♡ -
작성자와싱킴 작성시간 25.11.22 두분 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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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iana 작성시간 25.11.30 ㅠ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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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지 작성시간 25.12.02 방송 본 기억이 나네요~~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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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ㅠㅜ 작성시간 25.12.06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