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귀염둥이작성시간14.07.30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채영 이모가 방송에서 팬카페 생겼다고 좋아서 우시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요... 제발... 채영 이모가 하늘에서는 이런 복잡한 일들 모르셨으면 좋겠고 그냥 그저 부디 아픔 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볼볼작성시간14.07.30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이모 엠카컴백무대도 그 주 음방은 다 갔었고 그 후에도 갔었는데 제 팬심도 짓밟힌 느낌이었어요 다른 팬클럽처럼 인솔해주시는 분이 없긴했어도 제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그 모든게 부정 당한 느낌?ㅠㅠㅠㅠㅠ 그래도 운영자님께서 이렇게나마 제대로 해명글 올려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해요..감사해요.. 처음에 보고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초기멤버가 아니라...제가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을거라서 나서지 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