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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橋美智也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 三橋美智也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1.13|조회수1,806 목록 댓글 8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 三橋美智也 

유비오 마루메테 노조이타라 다맛테 민나 나이테이루
指をまるめて のぞいたら 默って みんな 泣いている 
손가락을 말아 들여다 보니 말없이 모두 울고 있어 

히구레노 소라노 소노무코우 사요나라 요베바 도오쿠데
日暮れの 空の その 向こう さようなら 呼べば 遠くで 
저녁 하늘의 그 저-쪽 안녕 부르면 멀리서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조산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 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아레카라 산넨 모우 미츠키 카와라즈 이마모 아노마마데
あれから 三年 もう 三月 變わらず 今も あのままで 
그로부터 삼년 또 석달 변함없이 지금도 그때 그대로 

소라미테 탓테 이루노야라 사요나라 미미오 스마세바
空見て 立って いるのやら さようなら 耳を すませば 
하늘보고 서서 있을런지 안녕 귀를 기울이면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조산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 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난니모 이와즈니 테오아게테 츠마타치 나가라 미테탓케
なんにも いわずに 手を 上げて 爪立ち ながら 見てたっけ 
아무말도 않고 손을 들고 발돋움을 하며 보고 있었어 

오모이와 메구루 아카네 소라 사요나라 요베바 도코카데
思いは めぐる あかね 空 さようなら 呼べば どこかで 
추억은 맴돌아 자주빛 하늘 안녕 부르면 어디선가 

사요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산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 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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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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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얼음왕자 | 작성시간 14.01.27 도꼬여 안녕 이라는 곡인데 어머니가 무척 좋아했든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6.04.03 처음 댓글을 기록 할 때가 2009년? 세월은 가도 演歌에 취하는 감정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 작성자푸른솔! | 작성시간 17.04.06 참으로 많이부르고 좋아 하는 노래인데. 노래방에는 왜 없는지 아쉽습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8.05.18 모두가 즐겨 불렀던 追憶의 노래!
    오랜만에 다시들으니 追憶속으로 젖어갑니다.
    엔카 컴나라에 다시돌아 왔기에 임의 비음섞인
    음성속으로 빠져갑니다.
    언제 어디서 듣더라도 깊은 감상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8.06.12 오사게토 하나토 지조산토 역시 도쿄여
    안녕, 능금꽃 피는 고향을
    4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
    않고 애창하다 보면 눈이
    감기 면서 노래속으로
    취해 갑니다.
    님 처럼 비음으로 부를
    려고 많은 노력도 해 보고
    있으나 임의 독창적인
    음색을 모방해 보기가
    어렵지만 노래에 취하
    눈을 감고 임의 노래를
    부르면서 하루 하루의
    평온을 찾는 기쁨에
    노래를 쉼 없이 매일 애창
    하면 추억 속으로 젖어
    갑니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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