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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 三橋美智也

작성자유덕인| 작성시간09.01.13| 조회수180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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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1.12.04 도쿄여 안녕과 같이불렀던 애창곡을들으며 유선생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올림니다
  •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09.07.28 演歌중의名曲이며 가창력은 모든이의 마음을 젖어들게합니다.
  • 작성자 꿀벌굴 작성시간09.10.13 마루에 누어서 LP 판 돌리며 따라 불럿던 옛 새각이 새삼스러이 떠 올르네요...
  • 작성자 얼음왕자 작성시간14.01.27 도꼬여 안녕 이라는 곡인데 어머니가 무척 좋아했든 애창곡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6.04.03 처음 댓글을 기록 할 때가 2009년? 세월은 가도 演歌에 취하는 감정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 작성자 푸른솔! 작성시간17.04.06 참으로 많이부르고 좋아 하는 노래인데. 노래방에는 왜 없는지 아쉽습니다,
  •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8.05.18 모두가 즐겨 불렀던 追憶의 노래!
    오랜만에 다시들으니 追憶속으로 젖어갑니다.
    엔카 컴나라에 다시돌아 왔기에 임의 비음섞인
    음성속으로 빠져갑니다.
    언제 어디서 듣더라도 깊은 감상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8.06.12 오사게토 하나토 지조산토 역시 도쿄여
    안녕, 능금꽃 피는 고향을
    4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
    않고 애창하다 보면 눈이
    감기 면서 노래속으로
    취해 갑니다.
    님 처럼 비음으로 부를
    려고 많은 노력도 해 보고
    있으나 임의 독창적인
    음색을 모방해 보기가
    어렵지만 노래에 취하
    눈을 감고 임의 노래를
    부르면서 하루 하루의
    평온을 찾는 기쁨에
    노래를 쉼 없이 매일 애창
    하면 추억 속으로 젖어
    갑니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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