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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い月河 / 歌手: ちあきなおみ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4.04|조회수539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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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림 | 작성시간 10.04.30 저녁시간에 듣는음악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박하 | 작성시간 10.05.12 한국어로 번역되었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0.05.21 인생진실의 한 단면을 읊은 지아끼나오미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bacwha33 | 작성시간 10.10.12 박하님!! 서튼 솜씨로 번역해봤습니다 "세월의 강!!!! 옛날처럼 당신을 안을(품을)수만있다면 하얀꽃잎은 휘날리겠지 혜여지고 흘러간 ...춘하추동
    기러기도 날지않은 세월의강에 사랑을 사랑을 휘-젖는 바람만 분다
  • 작성자bacwha33 | 작성시간 10.10.12 ちあきなおみ는 남편이며 manager格인 鄕鍈治와 사별하면서 (1992년6월) 가요계를떠났지요 다시는 들어볼수없는 그녀의 차분하고 애절한 음색의 노래소리가 못내 아쉽습니다 잘듣고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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