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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cwha33 작성시간10.10.12 박하님!! 서튼 솜씨로 번역해봤습니다 "세월의 강!!!! 옛날처럼 당신을 안을(품을)수만있다면 하얀꽃잎은 휘날리겠지 혜여지고 흘러간 ...춘하추동
기러기도 날지않은 세월의강에 사랑을 사랑을 휘-젖는 바람만 분다 -
작성자 bacwha33 작성시간10.10.12 ちあきなおみ는 남편이며 manager格인 鄕鍈治와 사별하면서 (1992년6월) 가요계를떠났지요 다시는 들어볼수없는 그녀의 차분하고 애절한 음색의 노래소리가 못내 아쉽습니다 잘듣고감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