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新妻鏡-島倉千代子/原唱 霧島昇 금영41060

작성자迎春| 작성시간08.11.30| 조회수829|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치로 작성시간08.11.30 新妻鏡~ 굉장히 정겨운 노래이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부부애를 쌓아가면서 살아가면 참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라고 하시니 더욱 정겹게 들려옵니다. 추억의 노래~ 정겨움 가득한 노래에 감사드리오며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30 주말을 잘 보내었는지요. 사실은 이 노래 예전에 들어보고 저의 취향상 마음에 드는 곡은 아니었습니다. 모친의 그런 사연으로 인해 이제는 맘에 와 닿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향후 이 노랠 들으면서 모친을 생각해야겠지요. 조은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동쪽별 작성시간08.12.01 어머님께서 건강하시니 좋군요^^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일본노래를 잘 듣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참 듣기가 좋으네요^^ 가끔 들려서 들을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1 아 동쪽별님 오늘도 다녀 가시면서 흔적을 남기셨군요.노모의 연세가 그러하니 노환이 왜 없겠습니까. 이 노래가 듣기 조으시다니 흐믓합니다. 조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원모 작성시간14.05.19 4월 3일 날자로 미국의 뉴욕주 시라규스 월어타운 에 계신는 올해 90세노모을 뵈옵고 5월2일날자로 입국 어머니 하고 오래많에 많나서 이야중 (니즈마 카가미)시마구라 치요코상 노래을 들으시고는 눈물을 흘리시는것을 보고 너무나도 가슴이 뭉굴 현지에 함께지날때는 잘몰랐는데 혜여저서 멀리와보니 애잔하게 어머니 생각이 떠오르네요 부질없는 내애기만 하여
    미안합니다 귀하고 귀한 노래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원모 작성시간14.07.14 오늘도 이 애절한곡 한구절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tjdtjrflwlscjs)지난날의 나의 닉네임 입니다 현재는 실명....
  • 작성자 강원모 작성시간14.09.30 오늘도 귀한 노래을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짚시 작성시간16.12.20 귀한곡 올려주셨어 마음 졸이며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늘 건강한 활동 기원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