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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岡本敦郞

白い花のさく頃/ 岡本敦郞(오카모토아츠로) 금영40814

작성자迎春|작성시간08.03.02|조회수370 목록 댓글 8

 

 

白い花のさく頃
 作詞 : 寺尾智沙 作曲 : 田村しげる  唄 : 岡本敦郞  가사번역:화산

白い花が さいてた
하얀 꽃이 피어 있었던
ふるさとの 遠い夢の日
고향의 머-ㄴ 꿈꾸던 날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잘 있어 라고 말하니까
默って うつむいてたお下げ髮
말 없이 고개 숙였던 땋아 늘어뜨린 머리
悲しかった あの時の
슬펐던 그 때의
あの 白い花だよ
그 하얀 꽃이야

白い雲が 浮いてた
하얀 구름이 떠 있었던
ふるさとの 高いあの峰
고향의 높은 그 봉우리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잘 있어 라고 말하니까
こだまが さよならと呼んでいた

메아리가 잘 있어 라고 불렀었어
淋しかった あの時の
쓸쓸했던 그 때의
あの 白い雲だよ
그 하얀 구름이야

白い月が ないてた
하얀 달이 울고 있었던
ふるさとの 丘の木立に
고향 언덕의 숲에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잘 있어 라고 말하니까
淚の 眸でじっとみつめてた
눈물의 눈동자로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어
悲しかった あの時の
슬펐던 그 때의
あの 白い月だよ
그 하얀 달이야

 

 

 

 

 

 

白い花の?く頃
 
寺尾智沙 작사  
田村しげる 작곡  
岡本敦郞 노래  
 
 

시로이 하나가
白い花が
사이테따
咲いてた
후루사또노
ふるさとの
토오이 유메노히
遠い夢の日
사요나라또 잇타라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다맛떼 우쯔무이테따
黙って うつむいてた
오사게가미
お下髪
카나시깟타
悲しかった
아노 토끼노
あの時の
아노 시로이 하나다요
あの 白い花だよ
시로이 쿠모가
白い雲が
우이테따
浮いてた
후루사또노
ふるさとの
타까이 아노 미네
高いあの峰
사요나라또 잇타라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코다마가
こだまが
사요나라또 욘데이타
さよならと 呼んでいた
사비시깟타
淋しかった
아노 토끼노
あの時の
아노 시로이 쿠모다요
あの 白い雲だよ
시로이 쯔키가
白い月が
나이테따
ないてた
후루사또노
ふるさとの
오까노 코다찌니
丘の木立ちに
사요나라또
さよならと
잇타라
云ったら
나미다노 히토미데
涙の眸で
짓또
じっと
미쯔메테따
みつめてた
카나시깟타
悲しかった
아노 토끼노
あの時の
아노 시로이 쯔키다요
あの 白い月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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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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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09 인연 후배님 저의 건강을 챙겨주시는 진정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의 충정에도 불구하고 술 줄여질 지 모르겠네요. ㅎ ㅎ 재차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08.03.08 좋은노래 고맙게 감상하고 자주 듣고 싶어서 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09 자연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담아가셔서 잘 감상하시겠다니 대환영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tenkim | 작성시간 08.03.20 가수의 발음이 맑고 좋아서 초보자가 듣고 배우기에좋습니다 밤늦게 잘감상하고 감니다,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0 밤 늦게 노래 잘 감상하시고 조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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