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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い花のさく頃/ 岡本敦郞(오카모토아츠로) 금영40814

작성자迎春| 작성시간08.03.02| 조회수37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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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그네 인연 작성시간08.03.05 선배님 늦게 들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뉴스에 황사가 심하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서울은 그래도 나은편이라고 하던데...중국의 황량한 모래벌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한 해가 가면 갈수록 황사피해는 점점 심해지겠죠...조금은 아니 아주 많이 속상하고 화도 나지만 어쩔수 없다는 사실이 실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올려주신 '하얀꽃 필 무렵' 조용히 감상하고 갑니다. 모쪼록 건강 유념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06 인연 후배님 저 술이 만땅 되어 귀가했습니다. 이동활 카페에서 댓글에 대한 답글 쓰고 지금은 임의 댓글에 답글을 쓰고 있답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지금은 연중 행사처럼 받아 들여 지고 있습니다. 그말고 올 겨울이 너무 추워 지구의 온란화 현상에 변동이 있으니 틀린 이론이 아니냐라는 견해가 대두되니 이에 랴니나 기후의 마지막 단계일 뿐이라는 이론이 제기, 응수하고 있군요. 앞으로 지구가 어땋게 될지가 저의 초미적 관심사로 심려되는 바랍니다. 후배님 이역땅 미국에서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나그네 인연 작성시간08.03.06 선배님 술좀 하시고 오셨군요...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으니 전세계가 홍역을 치루고 있는거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인간 스스로 그렇게 자신들의 터전을 망쳐놓은거 같기도 하구요...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구요...술...아주 조금만 줄이시길 부탁드려요. 통계자료상 일주일에 소주 반병이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있다고 하는데...그건 아예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고...여튼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줄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09 인연 후배님 저의 건강을 챙겨주시는 진정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의 충정에도 불구하고 술 줄여질 지 모르겠네요. ㅎ ㅎ 재차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 작성자 자연인 작성시간08.03.08 좋은노래 고맙게 감상하고 자주 듣고 싶어서 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09 자연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담아가셔서 잘 감상하시겠다니 대환영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tenkim 작성시간08.03.20 가수의 발음이 맑고 좋아서 초보자가 듣고 배우기에좋습니다 밤늦게 잘감상하고 감니다,
  • 답댓글 작성자 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0 밤 늦게 노래 잘 감상하시고 조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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