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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5 반갑습니다 티파니선생님!
바쁘신 중에도 늘~ 그리고, 꼭, 고운 글,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참도 부지런 하셔서 늘~ 부러움과 저의 생활에 龜鑑(귀감)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감사하면서 살구요...
사람이 살다 보면 힘들때도 있고, 어느 누구에도 표현 못하고 끙끙 될때도 있는데
주신 좋은 말씀으로 半은 治癒(치유)가 되는것 같아 거부 할수 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민요는 남자보단 여자분들이 가늘게, 유창 하게 불러야 맛이 나지요.ㅎㅎ
그래서 민요가수는 여성 가수분들이 훨씬 많나 봅니다.
맛없이 불러도 맛나게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며칠 앞으로 다가 온 한가위~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티파니선생님. -
작성자 松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6 어서오세요 김유봉님.
늘 활기차게 생활 하시는 면이 글에서 나타 납니다.
강의 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 다녀 가시는군요.감사합니다.
트로트에서 민요까지 변하며 여기까지 온 내력을 잘 설명 하셔서
저도 많은 것을 이핼 했습니다.
저는 어릴적 시골서 자라면서 우리 동네 어르신들께서 일년에 하번씩
회차(동네 회식잔치)를 하면 뒷풀이로 민요를 많이 부르셔서 그때부터 좋아한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노랠 과찬을 하시니 부끄럽기도 하고.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한가위가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유봉님. -
작성자 뽀삐 작성시간13.09.20 와우!~
멋지고 멋진 흥겨운 민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처음 듣는 방아타령이예요!` 오라버니에 음성으로 듣고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명절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행복이가득한 시간 이어가세요!~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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