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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浪曲子守唄 / 美空ひばり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0.11.14|조회수180 목록 댓글 12


첨부파일 01_浪曲子守唄-美空ひばり.mp3


 

 

 

 

 

 

 浪曲子守唄  

 

作詞: 越 純平 作曲: 越 純平

唄   : 美空ひばり  (原曲  一節太郎 昭和 38年)

 




 


逃げた 女房にゃ 未練は ないが             도망간 마누라에겐 미련은 없지만

お乳 ほしがる この子が 可愛い             젖 달라고 보채는 어린 것이 가엾어

子守唄など 苦手な 俺だが                    자장가 같은 건 할 줄 모르는 나지만

馬鹿な 男の 浪花節                              못난 사나이의 나니와부시

一つ 聞かそうか ねんころり                 한 가락 들려줄게 코 자거라

 

そりゃ... 無学な この俺を                       그야... 배운 게 없는 이 나를

親に もつ お前は ふびんな 奴さ               부모로 가진 너는 불쌍한 애다

泣くんじゃねえ 泣くんじゃねえよ         울면 안 돼 울면 안 된다

おい等も 泣けるじゃねえか                     나도 눈물이 나오려 하잖니

ささ いい子だ  ねんねしな                      자 착한 아기다 코 자거라

 


土方 渡世の おい等が 賭けた                 막노동 세상살이의 내가 걸었던

たった 一度の 恋だった                        단 한 번의 사랑이었다

赤い べべなど 買うては やれぬが           빨간 때때옷은 사주지 못하지만

詫びる 心の 浪花節                               용서를 비는 마음의 나니와부시

二つ 聞かそうか ねんころり                  한 가락 들려줄게 코 자거라

 

どこか 似ている めしたき 女                 어딘가 닮은 것 같은 밥집 아줌마

抱いてくれるか ふびんな この子            안아주려나 불쌍한 이 아이

飯場 がらすよ うわさは 云うなよ           합숙소 수다쟁이 입방아 찧지 말아다오

俺も 忘れて 浪花節                               나도 잊어버리고 나니와부시

三つ 聞かそうか ねんころり                  한 가락 들려줄게 코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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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4 美空ひばり상 . *1937年生 . *1989年6月24日 .(52歳没)

    小林旭氏 .하고 ..짧 은 結婚! 생활 그리고 . 離婚 .하고

    엔카 . 女王 . 라고 . 해지만 . 美空ひばり . 여자 .의 . 일생 .은

    波瀾萬丈 .(파란만장) .했습니다 .小林旭氏 .하고 .이혼 .하고 . 슬 픈

    노래 .를 . 많이 . 불러습니다 고운댓글 ..........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0.11.14 젖 달라 보채는 어린것이 가엾어 ! 나니와 부시 한 가락을 들려 주께 코자거라
    배운것 없는 나를 부모로 갖인 너는 불쌍한 애다.
    울면 안돼 나도 눈물이 나오려 하잖니 용서를 비는 마음의 나니와 부시.
    서글픈 사연을 담은 노래 안타깝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가십시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4 美空ひばり상 . 이 . 小林旭氏을 .상다히 .좋아 . 했다고 . 합니다 . 행복 . 하게 .살기

    원했지만 .마음 . 대로 . 안되는 .것이 . 人生 . 같습니다 . 美空ひばり상 . 얼굴도

    美人 .였다고 . 슬프고 .안타까운 .노래입니다 ....... 귀한 댓글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비오 | 작성시간 20.11.15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5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막노동 . 세상 .살이 의 .내가 .걸었던

    단 한 .번 .의 .사랑이 .었다 고 .합니다 . 슬픈 노래 입니다.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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