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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0.11.14 도망간 마누라에겐 미련은 없지만 젖달라고 보채는 어린것이 가엾어 자장가 같은거 는 한줄도 몰라
우리 자장가 < 멍멍개야 짓지말고 꼮꾜닭아 울지마라 우리아기 잘도잔다>젖을 얻어먹고자란 심청 .아버지몰래 공양미 3백 석에 팔려가 무역선의 수로의 안전을 위해 물귀신의 제물로 생수장되어
심봉사 눈을 뜨게한 효녀심청.....엣부터 엄하게 키운자식은 효자가 되고 오냐온녀 하며 귀엽게 키운
자식은 불효자가 된다고 하였지요 み空ひばりさん 도 어려서 태평양전장 에 참전 종전후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버지고향인 한국에서 공연을 갈망 하였으나 不許로 뜻을 이루지못하고
한을 달래며 남미 여행을떠났다고 합니다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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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1.14 젖 달라 보채는 어린것이 가엾어 ! 나니와 부시 한 가락을 들려 주께 코자거라
배운것 없는 나를 부모로 갖인 너는 불쌍한 애다.
울면 안돼 나도 눈물이 나오려 하잖니 용서를 비는 마음의 나니와 부시.
서글픈 사연을 담은 노래 안타깝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가십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