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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町十三番地 / 田川寿美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0.12.28|조회수258 목록 댓글 12

첨부파일 13_港町十三番地-田川寿美.mp3


 

 

 

 

 

 

 港町十三番地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上原げんと

唄   : 田川寿美  (原曲  美空ひばり  昭和 32年)

 




 


長い 旅路の 航海 終えて                긴 여로의 항해를 끝내고

船が 港に 泊る 夜                          배가 항구에 머무는 밤

海の苦労を グラスの 酒に              바다의 고생을 한 잔 술에

みんな 忘れる マドロス 酒場          모두 잊는 마도로스 술집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銀杏 並木の 敷石道を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 포장길을

君と 歩くも 久しぶり                     그대와 걷는 것도 오래간만

点る 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거리의 네온불에 이끌리면서

波止場 通りを 左に まがりゃ          부둣가 길을 왼편으로 돌면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船が 着く日に 咲かせた 花を          배가 닿는 날에 피게 했던 꽃을

船が 出る 夜 散らす 風                   배가 떠나는 밤 지게 하는 바람

涙 こらえて 乾杯 すれば                눈물을 참고 건배를 하면

窓で 泣いてる 三日月様よ              창가에서 울고 있는 초생달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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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28 귀여게 .생긴 .田川寿美상 .경쾌 . 한 . 노래 .港町十三番地

    찾아주셔서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0.12.28 港町十三番地
    힘든 대양을 누비며 항구에 닷을 내리고
    마도로스의 하얀정복을 입고 백색구두를 신고 빨간 마우라 휘날리며
    마도로스 파이프를 입에 물고 술집에 들려 한잔하면 아가씨들한테 인기가 좋았던 그 시절~
    노래란 발상지가 있는데 港町十三番地가 어딘지 아리송하네요
    예를들면 울고넘는 박달재는 박달재가 있듯이 港町十三番地도 발상지가 있겠지요
    경쾌한 노래 잘 듣고 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28 原曲者 .美空ひばり! . .昭和32年 → 1957年

    긴 여로의 항해를 끝내고 배가 항구에 머무는 밤 바다의 고생을 한 잔 술 에 모두

    잊는 마도로스 술집 ああ 港町  十三番地 .저는 .한번도 .마도로스 을 본적이

    없습니다 .올 . 한해 .함께 . 해주 셔서 .진심 으로 감사 드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0.12.29 이가수가 부르니 새로운 맛이 나는 군요 좋은곡 감상 잘 했습니다. 오후부터 흑한이라 합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29 이 노래 는 美空ひばり상 이 불러서 많이 알려진 노래 입니다 경쾌 한 노래

    라 .좋습다 .앞으로 도 .눈이 .오면 .산 에 는 . 가시지 . 마세요..........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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