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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流し唄 / 島倉千代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1.01.11|조회수130 목록 댓글 8

첨부파일 11_流し唄-島倉千代子.mp3


 

 

 

 

 

 

 流し唄  

 

作詞: りゅうはじめ 作曲: りゅうはじめ

唄   : 島倉千代子  (昭和 49年)

 

 

 

流しの唄に 聞き惚れた              악사의 노래에 넋 잃고 들었던

演歌の節が なつかしや              엔카의 가락이 정다웁구나

笑って 聞ける はずなのに          웃으며 들어야 할 터이건만

二人 別れた あの夜を                두 사람 헤어진 그날 밤을

思い出しては 泣いている           생각해내고는 울고 있어요

涙を 捨てる 酒なのに                눈물을 버리는 술인데도

 

悲しくなるの 切ないわ              슬퍼져요 애달퍼요

ギタ- の音が 泣くように           기타소리가 우는 듯이

心の底へ ひびいてる                 가슴 속 깊이 울려퍼져요

もう 聞いたって 大丈夫よ          이제는 들어도 괜찮아요

弾いて 下さい もう 一度            그 곡을 들려줘요 다시 한 번

悲しさ 捨てる 唄だから             슬픔을 버리는 노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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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1 두 . . 사람 . . 헤어진 . . 그날 . . 밤을 . .생각 . . 해 . . 내고 .는 .울고 있어요

    지금도 . . 잊지 . .못 해 . . 흐느낌 . 의 . .소린가 . . 들려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21.01.11 기타나 아코디언 등을 가지고 술집 등을 돌며,
    손님의 요청에 따라 노래반주를 해 주거나,
    때로는 손님의 요청으로 스스로 노래를 하는 사람.
    그 삶을 살기에 희노애락이 많았는지 목소리도 애달프게 젖어들었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1 악사에 . .생활 .이 . . .얼많아 . .고달프 . 겠습니까 . . . 그래도 . . . 사랑 . . .사람

    을 . . .언젠가 . . . 만나겠지 . . . 하고 . . .살겠지요 . . . 슬픈 . . .노래입니다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21.01.11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1 항상........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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