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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し唄
作詞: りゅうはじめ 作曲: りゅうはじめ
唄 : 島倉千代子 (昭和 49年)
流しの唄に 聞き惚れた 악사의 노래에 넋 잃고 들었던
演歌の節が なつかしや 엔카의 가락이 정다웁구나
笑って 聞ける はずなのに 웃으며 들어야 할 터이건만
二人 別れた あの夜を 두 사람 헤어진 그날 밤을
思い出しては 泣いている 생각해내고는 울고 있어요
涙を 捨てる 酒なのに 눈물을 버리는 술인데도
悲しくなるの 切ないわ 슬퍼져요 애달퍼요
ギタ- の音が 泣くように 기타소리가 우는 듯이
心の底へ ひびいてる 가슴 속 깊이 울려퍼져요
もう 聞いたって 大丈夫よ 이제는 들어도 괜찮아요
弾いて 下さい もう 一度 그 곡을 들려줘요 다시 한 번
悲しさ 捨てる 唄だから 슬픔을 버리는 노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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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1 두 . . 사람 . . 헤어진 . . 그날 . . 밤을 . .생각 . . 해 . . 내고 .는 .울고 있어요
지금도 . . 잊지 . .못 해 . . 흐느낌 . 의 . .소린가 . . 들려요
고운흔적............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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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uyingshi 작성시간 21.01.11 기타나 아코디언 등을 가지고 술집 등을 돌며,
손님의 요청에 따라 노래반주를 해 주거나,
때로는 손님의 요청으로 스스로 노래를 하는 사람.
그 삶을 살기에 희노애락이 많았는지 목소리도 애달프게 젖어들었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1 악사에 . .생활 .이 . . .얼많아 . .고달프 . 겠습니까 . . . 그래도 . . . 사랑 . . .사람
을 . . .언젠가 . . . 만나겠지 . . . 하고 . . .살겠지요 . . . 슬픈 . . .노래입니다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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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팔영산 인 작성시간 21.01.11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