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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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1.11 악사의 노래에 넋을 읽고 들엇던 웃으며 드러야할 노래인데
두사람 헤여진 그날밤을 생각하며 <울고있어요> 눈물을 버리는 술인데
夜はあけても 戀の 想いは 不滅ですね...お元氣で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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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1.11 기타 소리가 우는 듯이 가슴속 깊이 울려 퍼져요 눈물을 버리는 술 인데도
이제는 들어도 괜찮아요 그곡을 다시 들려 줘요. 슲음을 버리는 노래니까.
울었다가 웃었다가 ㅎ ㅎ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1.11 기타나 아코디언 등을 가지고 술집 등을 돌며,
손님의 요청에 따라 노래반주를 해 주거나,
때로는 손님의 요청으로 스스로 노래를 하는 사람.
그 삶을 살기에 희노애락이 많았는지 목소리도 애달프게 젖어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