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追い三味線 / 島津亜矢

[무지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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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追い三味線  

作詞： 吉川静夫　作曲： 吉田 正

唄   ： 島津亜矢  (原曲  榎本美佐江　昭和 38年）

後を 追うなと　薄情 がらす                뒤쫓아오지 말라는 박정한 까마귀

闇に 一声　月夜に 三声                      어둠속에 한 번 울고 달밤에 세 번 울어

すがりつかせぬ　道中合羽                  잡는 손 뿌리치는 여행의 비옷

糸も 切れそうな　三味線 抱いて          줄도 끊어질 것 같은 샤미센 품에 안고

泣いて また 越す　おんな 坂               울며 또 다시 넘는 여자 고갯길

末は こうよと　承知の筈が                 끝은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지만

惚れた 弱みの　この未練酒                 반한 것이 죄로 이 미련의 술

酔えば  恋しさ　悲しさ つのる            취하면 그리움과 슬픔이 더하네

可愛いがられた　むかしは むかし       귀여움 받았던 그때는 옛날

いまは 涙の　流れ鳥                           지금은 눈물의 뜨내기 철새

帯も 結ばず　黒髪 とかず                   치마끈도 매지 않고 검은 머리 빗지 않고

逢えぬ 日数を　指折る ばかり             못 만난 날짜를 손꼽아 볼 뿐

神も 仏も　この世に なけりゃ             하느님도 부처님도 이 세상에 없다면

合わしますまい　この 両の手を           모으지 않으리 이 두 손을

三味も 知らない　おんな 旅                샤미센도 모르는 여자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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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1]

하느님도 .부처님도 . 이 .세상에 .없다면 . 신세 .타령 . 하는 . 여인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불사조!]

後追い三味線
이렇게 버림 받을줄 누가 알았나 반한것이 죄가 되나요 .. 취하면 그리움과 슬픔이 치밀어 올라와요
귀여움을 받았던 옛날이 좋았는데 이제 찬가을바람에 삼미선 줄도 끈어 질려고 하며 넘어 질 것 같은데
기댈 곳도 없고 짝 잃은 기러기 신세가 되였네요 島津亞矢 さん 가냘픈 哀切な後追い三味線 胸を打ちますね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무지개1]

어둠속에 한 번 울고 달밤에 세 번 울어 잡는 손 뿌리 치는 여행의 비옷

줄도 끊어질 것 같은 샤미센 품에 안고 울며 또 다시 넘는 여자 고갯길

기댈 곳이 왜 없나요? 짝이 없다고 한탄 하시지 말고

그곳 에서 참한 戀人 을 찾으세요 .......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팔영산 인]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무지개1]

뜨내기 . .철새 ..슬픈 . . 노래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