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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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1.15 잡는 손 뿌리 치는 여행의 비옷 울며 또 다시 넘는 여자의 고갯길
취 하면 그리움과 슲음이 더하네. 지금은 눈물의 뜨내기 철새.
즐겁고 행복한 좋은 주말 되십시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1.15 後追い三味線
이렇게 버림 받을줄 누가 알았나 반한것이 죄가 되나요 .. 취하면 그리움과 슬픔이 치밀어 올라와요
귀여움을 받았던 옛날이 좋았는데 이제 찬가을바람에 삼미선 줄도 끈어 질려고 하며 넘어 질 것 같은데
기댈 곳도 없고 짝 잃은 기러기 신세가 되였네요 島津亞矢 さん 가냘픈 哀切な後追い三味線 胸を打ちますね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