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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追い三味線 / 島津亜矢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01.15| 조회수1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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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1.15 잡는 손 뿌리 치는 여행의 비옷 울며 또 다시 넘는 여자의 고갯길
    취 하면 그리움과 슲음이 더하네. 지금은 눈물의 뜨내기 철새.
    즐겁고 행복한 좋은 주말 되십시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끝은 . .이렇게 . .될 줄 . .알고 . . 있었지만 . .반한 . . 것이

    죄로 . 이 . .미련의 . .술 . .취하면 . .그리움 . . 과 . . 슬픔이

    지금은 . . 눈물 . .의 . 뜨내기 .철새 .슬픈 . 노래 .입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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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1.15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하느님도 .부처님도 . 이 .세상에 .없다면 . 신세 .타령 . 하는 . 여인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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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1.15 後追い三味線
    이렇게 버림 받을줄 누가 알았나 반한것이 죄가 되나요 .. 취하면 그리움과 슬픔이 치밀어 올라와요
    귀여움을 받았던 옛날이 좋았는데 이제 찬가을바람에 삼미선 줄도 끈어 질려고 하며 넘어 질 것 같은데
    기댈 곳도 없고 짝 잃은 기러기 신세가 되였네요 島津亞矢 さん 가냘픈 哀切な後追い三味線 胸を打ちますね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어둠속에 한 번 울고 달밤에 세 번 울어 잡는 손 뿌리 치는 여행의 비옷

    줄도 끊어질 것 같은 샤미센 품에 안고 울며 또 다시 넘는 여자 고갯길

    기댈 곳이 왜 없나요? 짝이 없다고 한탄 하시지 말고

    그곳 에서 참한 戀人 을 찾으세요 .......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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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1.15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5 뜨내기 . .철새 ..슬픈 . . 노래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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