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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雨の駅にベルが鳴る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江口夜詩
唄 : 春日八郎 (昭和 29年)
そぼ降る 小雨に 町は 昏れゆき 보슬비 내리는 거리는 저물어가고
名残り つきない 汽車の窓 아쉬움 끝이 없는 기차의 창가
おもかげ 瞼に 高原の 그대 모습 눈꺼풀 속에 고원의さらば 別れよ ベルが 鳴る 잘 있어라 이별이여 벨이 울리네
むらさき 匂える 丘の りんどう 자주색 감도는 언덕의 용담꽃
君と 摘みしも なつかしや 그대와 따던 일이 그리웁구나
心は 残れど 旅の身の 마음은 남아있어도 여행의 몸의
さらば 別れよ 駅の灯よ 잘 있어라 이별이여 역의 불빛이여
はかなく 去りゆき かえりこぬ 日を 덧없이 사라져 간 돌아오지 않는 날을
ひとり 偲びて 拭く 涙 혼자서 생각하며 닦는 눈물
ふりむき ふりむき 高原の 뒤돌아보며 뒤돌아보며 고원의
さらば 別れよ 雨が 降る 잘 있어라 이별이여 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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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19 자주색 .감도는 언덕의 용담꽃 그대와 따던 일이 그리웁구나
마음은 남아 있어도 여행의 몸 의 잘 있어라 이별이여
역의 불빛이여 축어역 의 노래 입니다 .......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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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팔영산 인 작성시간 21.01.19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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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닥불 작성시간 21.01.20 さらば 別れよ ベルが 鳴る / ほうと長いため息がてて夢から覚めた気がした。歩ける、行こう。
定理相別이다.잊자. 잊어버리자.春日八郎氏의 노래는 우리 남인수씨를 연상하는 것은 왠지 모릅니다.
늘 多情多感한 추억속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20 はかなく 去り ゆき かえり こぬ 日を ひとり 偲びて 拭く 涙 追憶の 歌ですね
남인수 (南仁樹氏) 해방 이후 (가거라 삼팔선)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다수 의 곡을 발표한 가수지요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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