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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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1.19 자주색 감도는 언덕의 용담꽃을 따 머리에 꽂아주며 즐거웠던 나날
그날이 그리워...그대 모습을 눈꺼플속에 간직하고 고원아 잘있거라
이별의 아쉬움에 부슬비마저 내려 우리를 떼어놓으려고 기적소리가 울리네요
春日八郞 의 정겨운 <이슬비 내리는 역의 벨이>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1.19 덧 없이 사라져간 도라 오지 않는 날을 뒤 돌아 보며
혼자서 생각하며 닦는 눈물 잘 있어라 이별이여.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21.01.20 さらば 別れよ ベルが 鳴る / ほうと長いため息がてて夢から覚めた気がした。歩ける、行こう。
定理相別이다.잊자. 잊어버리자.春日八郎氏의 노래는 우리 남인수씨를 연상하는 것은 왠지 모릅니다.
늘 多情多感한 추억속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