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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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2.14 나와 임자는 강가에 시드른 꽃이 피지않는 참억새..우리둘은 도네강의 뱃사공
우리 둘이 없으면 이강을 어덯케 건너다니나? 헤염처 건늘수없고... 그리고보면 남들이
못하는 보람된 일을 하고있는거야... 우리는 꽃피지않는 말아버린 억세가 않이고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피는< 갈대.. 억새>야 우리를 네려다보는 달님아 우리는 도네강의
뱃사공으로 살아갈거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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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14 나도 임자도 利根川 의 뱃사공으로 살아 가는거야
시들은 참억새 같은 두사람이기에 뜨거운 눈물이 나올때에는 헤아려 주시구려.
왜 이다지 차가울까 부는 바람이...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정 잘 지냈으니 행복충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