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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頭小唄 / 坂本冬美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02.14| 조회수1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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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2.14 나와 임자는 강가에 시드른 꽃이 피지않는 참억새..우리둘은 도네강의 뱃사공
    우리 둘이 없으면 이강을 어덯케 건너다니나? 헤염처 건늘수없고... 그리고보면 남들이
    못하는 보람된 일을 하고있는거야... 우리는 꽃피지않는 말아버린 억세가 않이고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피는< 갈대.. 억새>야 우리를 네려다보는 달님아 우리는 도네강의
    뱃사공으로 살아갈거야....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우리가 죽든 살든 그래 임자 강물 의 흐름에 뭐가 달라지리나 나도 임자 도 도네강 의

    뱃사공으로 살아가는 거야! 즐겁게 살아 갑시다 ! 자다가 아침 0.시 1時에 비몽사몽의

    노래를 올리다가 보니 같은 뱃사공 노래 를 올려 습니다 그래서 大阪夜霧

    川中美幸 상 노래 를 다시 올려습니다.....첫댓글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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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14 나도 임자도 利根川 의 뱃사공으로 살아 가는거야
    시들은 참억새 같은 두사람이기에 뜨거운 눈물이 나올때에는 헤아려 주시구려.
    왜 이다지 차가울까 부는 바람이...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정 잘 지냈으니 행복충만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船頭小唄 노래 는 大正10年 ---- (1921年) 오래 된 옛날 노래 .입니다

    船頭小唄 가 우리 노래 의( 처녀 뱃사공) 노래 하고 비슷한 노래 같습니다

    우리 서로 만나지 못 해도 소중 히 기억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康寧 하십시요 ...........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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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1.02.14 노랴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船頭小唄 가 우리 노래 의 ( 처녀 뱃사공) 노래 하고 비슷한 노래 같습니다

    구정 잘 . 보내셔습니까 ! .금년도 .건강 .하시고 . 행복 .하십시요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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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14 나도 당신도 강가의 마른 억세니 어차피 이세상에 피지 않는 억세와 같은 신세 그저 뱃사공으로 살아가야 하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왜 .이다지 .차가울까? .부는 . . 바람이 . . 시들은 . . 억새 풀 . . 같은 두 .사람이 .기에

    뜨거운 . .눈물이 . .나올 . . 때에는 . . 헤아려 . .주시구려 ............ 고운흔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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