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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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14 이 행복이 언제 까지나 계속 되도록 하자면서 손가락을 걸어 주었지
붉은 네온에 이끌려 사랑의 難波 의 인파속에
행여나 행여나 하는 헛된 기대 더 이상 울지 않을 거야.
밤의 大阪 어디에서 지우리...
노래 잘 경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옛친구 작성시간21.02.14 大月みやこ가 부른 노래인데
川中美幸의 목소리로 듣는 大阪夜霧
역시 애절하게 잘 부르시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은 잘 보내셨나요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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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2.14 센니치의 혼잡한 거리를 그사람과 나란이 거닐며 계속된 사랑으로 이어가자며....
손가락을 걸어주어 私を<たました> 흘러간꿈 胸を刺ざれた痛み 浪花の女 울지않아요
立ちあがり かんばりなさい 애절한 大阪夜霧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