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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夜霧 / 川中美幸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02.14| 조회수1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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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14 이 행복이 언제 까지나 계속 되도록 하자면서 손가락을 걸어 주었지
    붉은 네온에 이끌려 사랑의 難波 의 인파속에
    행여나 행여나 하는 헛된 기대 더 이상 울지 않을 거야.
    밤의 大阪 어디에서 지우리...
    노래 잘 경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혼잡한 거리를 그 사람과 나란히 걷고 있는 것 만으로 나는 행복 했지요

    이 행복이 언제 까지나 계속 되도록 하자 면서 손가락을 걸어 주었지

    그것이 거짓 말이었다니! 믿기지 않아요 좋은 인연 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 한 것 같 았는 데 거짓 말이 었다니? 노래말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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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14 멋지다 애절한 목소리가 곡에 스며들었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川中美幸상 . . . 맛깔스럽게 . . 노래 . .잘 . 하지요............ 고운흑적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옛친구 작성시간21.02.14 大月みやこ가 부른 노래인데
    川中美幸의 목소리로 듣는 大阪夜霧
    역시 애절하게 잘 부르시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은 잘 보내셨나요
    늘 건강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옛친구 님! 구정 잘 지내셔나요!!! .大月みやこ.상 목소리 도 .애절하지만 川中美幸상 가창력 이 좋습니다

    이 행복이 언제까지나 게속 될 줄알는데 헛된 기대 .였네요.....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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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2.14 센니치의 혼잡한 거리를 그사람과 나란이 거닐며 계속된 사랑으로 이어가자며....
    손가락을 걸어주어 私を<たました> 흘러간꿈 胸を刺ざれた痛み 浪花の女 울지않아요
    立ちあがり かんばりなさい 애절한 大阪夜霧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5 好きに . なっては . いけないと . 誰も . 教えて . くれなんだ .私は 噓ついたことないですね ?

    私が . 熱い . 涙が . . 出る . . .とき . . .にわ . . .考えて . . くださいね........ 고운흔적 .........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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