蛍 / 島津悦子

[무지개1]

07_螢-島津悦子.mp3

  蛍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唄   ： 島津悦子（原曲  松原のぶえ  1990年)

はぐれ 蛍が　よりそって                  길 잃은 반딧불이 서로 다가가 

しあわせ  手さぐり　夢 さぐり          행복 더듬어 꿈을 더듬어

きれいごとでは　愛しきれない          겉치레만으로는 사랑할 수가 없어

この人と  この人と                           이 사람과 이 사람과

命 かさねて                                      생명을 포개어

生きる ふたりの   濁り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흐린 강

抱いてください　おもいっきり          껴안아주세요 힘껏

明日の ゆくえも　わからない            내일의 갈 길조차 알 수 없어

夜の すき間を　こぼれて 落ちて        밤의 틈새를 넘치고 흘러서

この人と この人と                            이 사람과 이 사람과

身体  焦がして                                  몸을 불태우며

生きる ふたりの   蛍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반딧불 강

水が 濁った　この街に                      물이 흐린 이 거리에

蛍は 住めぬと　人は いう                  반딧불은 못 산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いいの 一緒に　翔べたら いいの        괜찮아요 함께 날 수 있다면 되어요

この人と  この人と                           이 사람과 이 사람과

おなじ  運命を                                  같은 운명을

生きる ふたりの   情け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情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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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1]

물이 .흐린 이 . 거리에 .반딧불은 . 못 . 산다고 . .사람 . .들은 . 말하지만

괜찮아요 . . 함께 날 .수 . .있다면 . .되었서요 . .같은 . .운명 . .라면

살아 . 갈수 . .있서요 . . 두 사람 . .의 . .情의 .강.........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liuyingshi]

きれい ごとでは　愛しきれない
この 人と　この 人と
생명을 포개어
生きる ふたりの　濁(にご)り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흐린 강
개운한 마음이 없나보네.감사합니다.

[무지개1]

抱いて ください　 おも .いっきり 明日の ゆく えも　 .わからない

몸을 . 불태우며 .살아 .가는 .두 사람 .의 . 반딧불 .희생 .정신 .이 있서야

두사람이 .살수 .있서요 ......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河山]

반딧불의 열열한 사랑같이 불태우며 사랑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해세요

[무지개1]

정월 대보름 날 . 도 . 공기 .좋은 .산에 .가셔나요? .산에 .가시는 . 것이 . 취미 세요

저도 . 젊어서는 . .관악산 . 에 .찬구들 . 하고 . 많이 . 다녀습니다................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