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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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2.26 껴안어 주세요 내일의 길조차 알수없어 물이 흐린 이거리에 반디불은 못 산다는데
함게 날수있으면 되어요 같은 운명을 살아가는 두사람의 정의강
초교 졸업식 송별가 <螢の光> (あけてぞ 今朝は 別れ行く)날이밚그면 따나가네 피아노 반주에
여학생이 흐느끼자 연세반응 갑작이 울음바다가 되어버린 졸업식..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일지요
螢....애절한 번디불 お元氣でね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2.26 길 잃은 반딧불이 서로 닥아가 행복을 더듬어 꿈을 더듬어
껴 안아 주세요 힘껏!. 내일의 갈길 조차 알수 없어요.?
괜찮아요 함께 날수 있다면 되어요
같은 운명을 살아가는 두 사람의 情의川.
노래 잘 감청 하고 떠납니다. 행복 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1.02.26 きれい ごとでは 愛しきれない
この 人と この 人と
생명을 포개어
生きる ふたりの 濁(にご)り川
살아가는 두 사람의 흐린 강
개운한 마음이 없나보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