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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おさらば 故郷さん / 森若里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1.07.21|조회수132 목록 댓글 6

첨부파일 14_おさらば故鄕さん-森若里子.mp3


 

 

 

 

  おさらば故郷さん 

 

作詞: 西沢 奭 作曲: 和田香苗

唄   : 森若里子 (原曲  加賀城みゆき 昭和 41 年)

 




 


花の都で せつない ときは                      꽃의 도시 도쿄에서 애달플 때는

いつも 偲んだ 山川 なれど                     늘 그리던 산천이건만

さらば おさらば ふるさとさん                안녕히 안녕히 고향땅이여

逢いに 来てみりゃ 風 吹く 村よ              너를 보러 와보니 찬바람 부는 마을

いまじゃ いまじゃ いまじゃ 甘える        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어리광부릴

ああ 親も ない                                      아아 부모님도 안 계셔

 

手紙 おくれと 叫んだ 人の                     편지 보내라고 외쳐대던 사람의

心 変りを うらみは せぬが                     변심을 원망하지는 않지만

さらば おさらば ふるさとさん                안녕히 안녕히 고향땅이여

野菊 こぼれる 谷間の 駅に                     들국화 핀 산골 역에

せめて せめて せめて 涙を                     적어도 적어도 적어도 눈물을

ああ 置き土産                                       아아 여행선물로 남겨

 

片手 ふり ふり あとふりかえりゃ           한 손을 흔들며 흔들며 뒤돌아보면

ホロリ 灯りが 見送る 村よ                     불빛 하나만이 쓸쓸하게 전송하는 마을

さらば おさらば ふるさとさん               안녕히 안녕히 고향땅이여

つらくされても 生まれた 土地にゃ         차갑게 맞이하더라도 내가 태어난 땅에는

逢って 逢って 逢って 泣きたい              붙들고 붙들고 붙들고 울고 싶은

ああ 夢が ある                                      아아 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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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1 점점 더위가 심해져 갑니다 몸 보신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찻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1.07.21 꽃의도시 도꾜에서 애달플때는 늘 그리든 산천이건만
    그대를 보러 와보니 떠나고 찬바람만 부네요.. 어리광을 부릴 부모님도 안계셔요
    꼮 편지 보내라고 외첫던 변심을 원망 하지는 않지만 울고만 싶어요
    이 슬픈심정 누가 아리오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에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1 편지 보내라고 외쳐 대던 사람 의 변심을 원망 하지는 않지만
    안녕히 고향땅 이여! 고향을 그리 는 노래 입니다
    오늘은 중복 입니다 .お体に 気をつけて お大事 に なさって くださいね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1.07.21 안녕히 안녕히 고향땅이여 차갑게 맞이 하더라도 내가 태어난 땅에는
    붙들고 붙들고 붙들고 울고 싶은 아아 꿈이 있어 부모님 안계신 고향 땅이여.
    그리운 고향 산천 . 감개 무량 합니다. 추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1 한 손을 흔들며 뒤돌아 보면 불빛 하나 만 이 쓸쓸 하게 전송 하는 마을
    안녕히 고향 땅이여 차갑게 맞이하 더라도 내가 태어난 땅
    붙들고 붙들고 울고 싶은 고향 이 그리군요
    오늘도 무더위 가 기 승 을 부리고 있습니다.......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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