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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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7.21 꽃의도시 도꾜에서 애달플때는 늘 그리든 산천이건만
그대를 보러 와보니 떠나고 찬바람만 부네요.. 어리광을 부릴 부모님도 안계셔요
꼮 편지 보내라고 외첫던 변심을 원망 하지는 않지만 울고만 싶어요
이 슬픈심정 누가 아리오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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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7.21 안녕히 안녕히 고향땅이여 차갑게 맞이 하더라도 내가 태어난 땅에는
붙들고 붙들고 붙들고 울고 싶은 아아 꿈이 있어 부모님 안계신 고향 땅이여.
그리운 고향 산천 . 감개 무량 합니다. 추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