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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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08.18 삼나무 숲의 중산도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그리워 우는게 아니라
강물의 물보라에 젖었을 뿐에요. 보고 싶은 당신 내머리가 바람에 허트려졌다고
빗으로 빗겨 주고 더 이뻐졌다며 껴안고 키스 해 준 당신~~기소로의 여자에요
恋は 終わっても 持ちます あなた (사랑은 끝났어도 기다려요 당신)
창밖에는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항상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08.18 삼 나무 숲의 中山道는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추억으로 가득
우는게 아니예요 이 가슴이 강의 물 보라에 젖었을 뿐
아아 사랑은 끝났어도 보고 싶은 당신 추억의 머리 빛 木曾路의 女子
노래 감사합니다. 건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