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酒場
作詞: 南沢純三 作曲: 関野幾生
唄 : 鳥羽一郎 (昭和 61年)
やらずの雨に なりそうと 손님 붙잡는 비가 될 것 같다며
のれん のぞいて 酒 つぐ おまえ 포렴 쳐다보며 술을 따르는 그대
いいさ それなら みこしを すえる 좋아 그렇다면 묵었다 가련다
うれしいね 惚れたのかな 酔ったのかな 기뻐요 반한 걸까 취한 걸까
雨の酒場の さしむかい 비오는 술집 마주 앉은 두 사람
匂いが したよ ふるさとの 냄새가 났어요 고향의
訛り こぼれて 心が とけて 사투리 섞여나오고 마음이 녹아서
いつか 手拍子 口三味線さ 어느샌가 손 박자 입 샤미센
外は 雨 惚れたのかな 酔ったのかな 밖은 비 반한 걸까 취한 걸까
きっと おまえは 雨おんな 분명 그대는 비의 여자
濡れても いいと 目が 語る 젖어도 좋다고 눈이 말하네
恋の雨なら 相合傘さ 사랑의 비라면 둘이서 한 우산을
古い傷 など いたわりあえば 옛 상처 따위 서로 보듬어주면
あつくなる 惚れたのかな 酔ったのかな 뜨거워지네 반한 걸까 취한 걸까
雨は ふるふる 夜は 更ける 비는 내리네 밤은 깊어가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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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사조! 작성시간 21.10.29 사랑의 비라면 둘이서 할우산을 쓰고 같이가요 엣 상처 따위는 서로 보듬어 주면되요
비에 젖일세라 더 까까이 어깨가 다며 뜨거워지네요 서로 반한데다 취해 비는 점점 더네리며
바람까지 불며 밤은 깊어만가네요 ...감사합니다
온늘은 아침일찎 가을단풍 아들내외 .. 설악산주변 을 드라이브... 댓글이 늦었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29 포렴 쳐다 보며 술을 따르는 그대 좋아 그렇다면 묵었다 가련다 기뻐요 반한 걸까 취한 걸까 비 오 는 술집 마주 앉은 두 사람 젖어도 좋다고 눈 이 말하네요.... 鳥羽一郎
(토바 이치로) 아버지는 漁夫 n 어머니는 海女 이고 漁業 일가 에서 태어 났다고 합니다
오색 단풍 이 물들어 가는 첫겨울 문터 에서 설악산 주변 을 드라이브 하고 오셔습니까! 풍요롭고
가슴 활 짝 펴는 즐거운 날 되십시요.....고운흔적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