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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雨酒場 (関野幾生曲) / 鳥羽一郎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1.10.28|조회수36 목록 댓글 2

 

첨부파일 02_雨酒場-鳥羽一郎.mp3


 

 

 

 

 

 

 雨酒場   

 

作詞: 南沢純三 作曲: 関野幾生

唄   : 鳥羽一郎  (昭和 61年)

 

 

やらずの雨に なりそうと                             손님 붙잡는 비가 될 것 같다며

のれん のぞいて 酒 つぐ おまえ                   렴 쳐다보며 술을 따르는 그대

いいさ それなら みこしを すえる                 좋아 그렇다면 묵었다 가련다

うれしいね 惚れたのかな 酔ったのかな      기뻐요 반한 걸까 취한 걸까

雨の酒場の さしむかい                                비오는 술집 마주 앉은 두 사람

 

匂いが したよ ふるさとの                            냄새가 났어요 고향의

訛り こぼれて 心が とけて                           사투리 섞여나오고 마음이 녹아서

いつか 手拍子 口三味線さ                            어느샌가 손 박자 입 샤미센

外は 雨 惚れたのかな 酔ったのかな            밖은 비 반한 걸까 취한 걸까

きっと おまえは 雨おんな                            분명 그대는 비의 여자

 

濡れても いいと 目が 語る                           젖어도 좋다고 눈이 말하네

恋の雨なら 相合傘さ                                   사랑의 비라면 둘이서 한 우산을

古い傷 など いたわりあえば                         옛 상처 따위 서로 보듬어주면

あつくなる 惚れたのかな 酔ったのかな       뜨거워지네 반한 걸까 취한 걸까

雨は ふるふる 夜は 更ける                           비는 내리네 밤은 깊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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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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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1.10.29 사랑의 비라면 둘이서 할우산을 쓰고 같이가요 엣 상처 따위는 서로 보듬어 주면되요
    비에 젖일세라 더 까까이 어깨가 다며 뜨거워지네요 서로 반한데다 취해 비는 점점 더네리며
    바람까지 불며 밤은 깊어만가네요 ...감사합니다
    온늘은 아침일찎 가을단풍 아들내외 .. 설악산주변 을 드라이브... 댓글이 늦었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29 포렴 쳐다 보며 술을 따르는 그대 좋아 그렇다면 묵었다 가련다 기뻐요 반한 걸까 취한 걸까 비 오 는 술집 마주 앉은 두 사람 젖어도 좋다고 눈 이 말하네요.... 鳥羽一郎
    (토바 이치로) 아버지는 漁夫 n 어머니는 海女 이고 漁業 일가 에서 태어 났다고 합니다
    오색 단풍 이 물들어 가는 첫겨울 문터 에서 설악산 주변 을 드라이브 하고 오셔습니까! 풍요롭고
    가슴 활 짝 펴는 즐거운 날 되십시요.....고운흔적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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