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0.29
포렴 쳐다 보며 술을 따르는 그대 좋아 그렇다면 묵었다 가련다 기뻐요 반한 걸까 취한 걸까 비 오 는 술집 마주 앉은 두 사람 젖어도 좋다고 눈 이 말하네요.... 鳥羽一郎 (토바 이치로) 아버지는 漁夫 n 어머니는 海女 이고 漁業 일가 에서 태어 났다고 합니다 오색 단풍 이 물들어 가는 첫겨울 문터 에서 설악산 주변 을 드라이브 하고 오셔습니까! 풍요롭고 가슴 활 짝 펴는 즐거운 날 되십시요.....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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