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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酒場 (関野幾生曲) / 鳥羽一郎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1.10.28| 조회수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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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10.29 사랑의 비라면 둘이서 할우산을 쓰고 같이가요 엣 상처 따위는 서로 보듬어 주면되요
    비에 젖일세라 더 까까이 어깨가 다며 뜨거워지네요 서로 반한데다 취해 비는 점점 더네리며
    바람까지 불며 밤은 깊어만가네요 ...감사합니다
    온늘은 아침일찎 가을단풍 아들내외 .. 설악산주변 을 드라이브... 댓글이 늦었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9 포렴 쳐다 보며 술을 따르는 그대 좋아 그렇다면 묵었다 가련다 기뻐요 반한 걸까 취한 걸까 비 오 는 술집 마주 앉은 두 사람 젖어도 좋다고 눈 이 말하네요.... 鳥羽一郎
    (토바 이치로) 아버지는 漁夫 n 어머니는 海女 이고 漁業 일가 에서 태어 났다고 합니다
    오색 단풍 이 물들어 가는 첫겨울 문터 에서 설악산 주변 을 드라이브 하고 오셔습니까! 풍요롭고
    가슴 활 짝 펴는 즐거운 날 되십시요.....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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