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11.06 기억 하고 있니? 고향마을 어렸을때 놀던 산과 시냇가
상행선 밤 기차의 눈물 젖은 기적소리 헤어 지던 그날밤 !
나의 나의 가슴이 볼적 마다 흔들리고 아프구나.
옛 추억 그리며 ..... 즐거운 날 되십시요. 제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11.06 기억히고있나 어렸을적에 둘이서 놀던 산과 시냈가
엣날과 조금도 변하지 않었어 제발 돌아와 주렴 나의품안으로...
변한게 있다면 그때는 들익은능금... 지금은 빨가케 잘익은 능금처럼
모두가 탐내는 어엽뿐 아가씨가 되였어 ... 애타게 기다리는 그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