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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湖畔の宿 / 島倉千代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1.11.09|조회수102 목록 댓글 6

 

첨부파일 10_湖畔の宿-島倉千代子.mp3


 

 

 

 

 

 

 湖畔の宿  

 

作詞: 佐藤惣之助 作曲: 服部良一

唄   : 島倉千代子  (原曲  高峰三枝子 昭和 15年)

 

 

山の 淋しい  湖に                             산 속의 쓸쓸한 호수에

ひとり 来たのも 悲しい 心              나홀로 찾아온 것도 슬픈 마음에

胸の痛みに 耐えかねて                   가슴의 아픔을 견딜 수 없어

昨日の夢と 焚き捨てる                   지난 날의 꿈이었다며 태워버리는

古い 手紙の 薄 けむり                    옛 편지의 희미한 연기여

 

水に たそがれ せまる 頃                 호수에 땅거미가 질 무렵

岸の林を 静かに 行けば                기슭의 숲속을 조용히 걸으면

雲は 流れて むらさきの                  구름은 흘러가고 자주색의

薄き すみれに ほろほろと               연한 제비꽃에 방울방울

いつか 涙の 陽が 落ちる                 어느새 눈물의 해가 지네

  

ランプ 引き寄せ ふるさとへ            램프를 끌어당겨 고향에

書いて また 消す 湖畔の便り           썼다가 지우는 호반의 편지

旅の心の つれづれに                      나그네 마음의 호젓함에

ひとり 占う トランプの                  혼자 운세를 보는 트럼프의

青い 女王(クィ- ン)の 淋しさよ       청색 퀸(Queen)의 쓸쓸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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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10 호수에 땅거미가 질 무렵 기슭 의 숲속을 조용히 걸으면 구름은 흘러가고 자주색의
    연한 제비꽃에 방울방울 어느새 눈물의 해가 지네!......(쇼와) 昭和15年 → 1940年 제가 小学生
    저학년때 이 노래는 高峰三枝子 さん 湖畔の宿 (호반의 숙소)를 特攻隊 의 戰士 앞 에서
    이 노래 하고 그들 은 이 노래 를 들으면서 특공 했다고 합니다 ......쓸쓸 하고
    가슴 아픈 노래 입니다..... 오늘 아침 첫눈이 내렸어요......첫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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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1.11.10 호수에 땅 거미가 질 무렵 기슭의 숲속을 조용히 걸으면 가슴 아픔을 견딜수 없어
    지난 날의 꿈이 였다며 태워 버리는 옛 편지의 희미한 연기여 어느새 눈물의 해가 지네.
    좋은 추억 더듬으면서 아픔을 달래며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10 산 속의 쓸쓸한 호수에 나 홀로 찾아온 것도 슬픈 마음에
    가슴의 아픔 을 견딜 수 없어 지난 날의 꿈이 었다며 태워 버리는
    옛 편지 의 희미 한 연기여.!!!... 國民學校 低學年 때 이 노래 가 좋아서 熱心히 배워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 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 길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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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1.11.11 지난날의 꿈이였다며 태우는 옛편지..
    가끔은 옛것을 태워야 할때도 있지요..
    지금 속초에 왔습니다만, 바람이 너무 새차게 불어서
    외출도 조금만 하고 호텔에 머물고 있으면서..호반의숙소를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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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11 비 바람에 날씨가 무척 차가워 졌습니다 지금 속초 호텔 에 계십니까
    몸 조심 하시고 하루 속기 집에 오세요 .....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 남여 노소
    누구나 사랑 과 우정 을 나누 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 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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