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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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1.11.10 산속의쓸쓸한 호수에 마음을 달래보려고 찾았건만 슬픈마음이 가슴을찔러
아픔을 견딜수없네요 지난날의 꿈이쟁긴 사랑의 편지를 태워버리니
희미한 연기를내며 재가되여 바람에날여 내얼글을 치내요... 아아 그대의 예분손으로
쓴편지를... 그대가 그리우면 끄내 일거볼것을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湖畔宿많이불렀던 노래 감사합니다 날씨가 조석으로 싸늘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10 호수에 땅거미가 질 무렵 기슭 의 숲속을 조용히 걸으면 구름은 흘러가고 자주색의
연한 제비꽃에 방울방울 어느새 눈물의 해가 지네!......(쇼와) 昭和15年 → 1940年 제가 小学生
저학년때 이 노래는 高峰三枝子 さん 湖畔の宿 (호반의 숙소)를 特攻隊 의 戰士 앞 에서
이 노래 하고 그들 은 이 노래 를 들으면서 특공 했다고 합니다 ......쓸쓸 하고
가슴 아픈 노래 입니다..... 오늘 아침 첫눈이 내렸어요......첫 댓글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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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1.11.10 호수에 땅 거미가 질 무렵 기슭의 숲속을 조용히 걸으면 가슴 아픔을 견딜수 없어
지난 날의 꿈이 였다며 태워 버리는 옛 편지의 희미한 연기여 어느새 눈물의 해가 지네.
좋은 추억 더듬으면서 아픔을 달래며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