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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十六夜化粧 / 山本あき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1.01|조회수79 목록 댓글 2

 

첨부파일 01_十六夜化粧-山本あき.mp3


 

 

 

 

 

 

 十六夜化粧   

 

作詞: 田久保真見 作曲: 四方章人

唄   : 山本あき  (2015年)

 

 

 

来ない 男(ひと)だと 知りながら               오지 않을 사람이란 걸 잘 알면서

あなた 待ちわび 薄化粧                           당신을 기다리며 엷은 화장

月は 十六夜(いざよい) 満月は                   달은 십육야 보름달은

たった 一夜で 欠けてゆく                        단 하룻밤 새 기울어가네

恋に よく 似た よく 似た さだめです...     사랑과 매우 닮은 매우 닮은 운명이에요...

 

蝶々結びで もう いちど                           나비매듭 묶는 것처럼 다시 한 번

切れた きずなを 結びたい                        끊어진 인연을 묶고 싶어

月は 十六夜 逢いたくて                           달은 십육야 보고 싶어서

女ごころも 痩せてゆく                            여자 마음도 야위어가네

あなた お願い お願い 抱きしめて...          당신 제발 제발 껴안아줘요...

 

ひとり 泣きたく なるときは                    혼자서 울고 싶어질 때는

紅が 濃くなる 赤くなる                           루쥬가 진해지네 빨개지네

月は 十六夜 一人寝の                              달은 십육야 혼자 잠자리의

夜の長さを さみしさを                            긴 긴 밤을 쓸쓸함을 

月よ わかって わかってくれますか ...       달이여 알아주렴 알아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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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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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01.02 달은 십육야 보름 달은 하루 밤새 기우러 가네 사랑과 매우 닮은 운명이예요
    끊어진 운명을 묶고 싶어 당신 제발 껴안아 줘요 긴긴 밤의 쓸쓸함을 알아 주려무나!.
    달이여 제발 알아 주려무나.!!!!!..... 동지 섣달 긴 긴 밤을 혼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2 오지 않을 사람 이란 걸 잘 알면서 당신 을 기다리며 달은 십육야 보름달 은 단
    하룻 밤 새 기울어 가네 사랑 과 매우 닮은 매우 닮은 운명 이 에요!!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맞을까요? 정해져 있지 않다면 그 것은 운명 이 아니 지요.
    30日 만에 이곳 에 돌아 왔습니다 .. 잘 부탁 들입니다...잘 보살 펴 주세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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