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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六夜化粧 / 山本あき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1.01| 조회수7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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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1.02 달은 십육야 보름 달은 하루 밤새 기우러 가네 사랑과 매우 닮은 운명이예요
    끊어진 운명을 묶고 싶어 당신 제발 껴안아 줘요 긴긴 밤의 쓸쓸함을 알아 주려무나!.
    달이여 제발 알아 주려무나.!!!!!..... 동지 섣달 긴 긴 밤을 혼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2 오지 않을 사람 이란 걸 잘 알면서 당신 을 기다리며 달은 십육야 보름달 은 단
    하룻 밤 새 기울어 가네 사랑 과 매우 닮은 매우 닮은 운명 이 에요!!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맞을까요? 정해져 있지 않다면 그 것은 운명 이 아니 지요.
    30日 만에 이곳 에 돌아 왔습니다 .. 잘 부탁 들입니다...잘 보살 펴 주세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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