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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1.04 눈물을 글썽이는 웃는 얼굴이 애처로워 정에 무른것도 옛날 그대로군
  억지를 부리고 는 난처하게 하던 철부지 같았어 그 때는
  아아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한 겨울 두 겨울 그리고...재회
  감사해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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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4 즐거운 추억담 이로군요 둘이서 살던 그 방 의 열쇠는 마음 속에
  지금 도 있어 아~~아 오늘밤 은 돌려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再會(재회)....... 다시 만남....등불 같은 친구 로 남아 있길
  혹여 歲月 의 風波 속 에 연 이 끊어 져 볼 수 없더 라 도 아련히
  떠 올리며 미소 지울 수 있는 친구 로......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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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옛친구 작성시간22.01.04 テレサ・テン이 부른
  そして...めぐり逢い 잘듣고갑니다
  오랜만에 듣습니다~
  五木ひろし가 원곡이죠?
  참으로 많이 불렀던노래입니다^^
  ひと 冬 ふた 冬 そして...めぐり逢い~
  언제나 들어도 정겨운곡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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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4 옛친구님! 오랫간만 입니다 그 동안 잘 지냈습니까... 눈물 글썽 이는 웃는 얼굴 이 애처로워요
  정에 무른 것도 옛 날 그 대로 로군요 사람 은 가고 없어도 テレサ・テン 고운 음성 으로
  들어 봅니다.........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고운댓글......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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