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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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13 지금도 때때로 꿈 속에서 보며 만나고 싶어 져요. 헤여진 사람과 손 가락으로 추억을 더듬으면서
오늘 밤도 와로운 양귀비의 꽃에 내 입술이 내 입술에 양귀비 꽃이! 애처롭게 비에 젖어 흐느껴 우네!
*하루 3편 이상이면 2일간 에 나누어서 댓글 올리면 좋겠습니다. 今日처럼요.미안&감사합니다.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2.13 부담이 되는게 아니라 건강상 너무 무리를 피하려는 생각입니다. 起動이 如意치 않아서 隔日로 漢防針과 物理치료받으며
병원 치료 複藥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이는 못 속이는 건지?. 무리를 할수 없어서 그러니 이해 해주십시오,
잘 모르는분의 글은 지울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 조심 항상 조심 하십시요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매야!!111..... -
작성자 불사조! 작성시간22.02.13 헤여진 당신과 지금도 때때로 꿈 에서 만나고 싶어요 헤어진
추억을 더듬으면서 몄번이고 사랑하고싶어요 양기비처럼
양귀비는 꽃은 에쁘고 아름다우나 나팔꽃처럼 새벽에 피고
저녁에 시드는 하루사리 사랑보다... 건실하고 씩씩한 백일홍처럼
오래오래 사랑 하고싶어요...날씨는 취가풀였으나 흐린날씨에
눈이많이 네린다는기상예보에 긴장상태...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