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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あの娘が泣いてる波止場 / 大月みやこ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03.06|조회수20 목록 댓글 4

첨부파일 03_あの娘が泣いてる波止場-大月みやこ.mp3


 

 

 

通浦の海2(08,02,28) 079.jpg

 

 

 

 

あの娘が 泣いてる波止場  

 


作詞: 高野公男 作曲: 船村 徹

唄   : 大月みやこ  (原曲  三橋美智也 昭和 30年)

 




 


思い出したんだとさ                            생각났다는군

逢いたく なったんだとさ                     보고 싶어졌다는군

いくら すれても 女は 女                    아무리 닳아 있어도 여자는 여자

男心にゃ 分かるもんかと                  남자 마음 따위 알 순 없다며

沖の煙を 見ながら                            바다 저편의 연기를 바라보면서

ああ あの娘が 泣いてる 波止場        아아 그녀가 울고 있는 부둣가

 

呼んで みたんだとさ                           불러보았다는군

淋しく なったんだとさ                        쓸쓸해졌다는군

どうせ カ- ゴの マドロスさんは        어차피 화물선의 마도로스는

一夜 どまりの 旅の鴎と                     하룻밤 묵어가는 뜨내기 갈매기라며

遠い 汽笛を しょんぼり                     먼 기적소리를 힘없는 모습으로

ああ あの娘が 聞いてる 波止場        아아 그녀가 듣고 있는 부둣가

 

なみだ  捨てたんだとさ                       눈물을 버렸다는군 

待つ 気に なったんだとさ                    기다릴 생각이 들었다는군

海の鳥でも 月夜にゃ きっと              바다의 새들도 달밤에는 반드시

飛んで くるだろ 夢で  はるばる         돌아오잖아 꿈속에서 멀고 먼 길을

それを 頼りに いつまで                     그것을 희망으로 언제까지나

ああ あの娘が たたずむ 波止場        아아 그녀가 서 있는 부둣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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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닥불 | 작성시간 22.03.07 애인을 싣고 떠나가는 배, 연기를 바라보며 눈물 짓는 부두의 여인,
    만나고 헤어지는 인생流轉을 서로는 세월의 파도에 실어 보내야 하는
    애수의 소야곡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07 돌아 오잖아 꿈속 에서 멀고 먼 길을 그것을 희망 으로 언제까지나
    아~~아 그녀 가 서 있 는 부둣가........大月みやこ상 의 뛰어난 가창력
    마도로스 의 애환 그린 노래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 차게 건강 하시고
    상쾌 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불사조! | 작성시간 22.03.07 하룻밤 풋사랑의 마도로스 바다의 새들도 달밤에는 반드시도라오는데
    그사람은 언제 도라오나... 아아 그녀가 서서 기다리는 부듯가를 상상하니
    파도가 부둣가 암벽을 때려 물라보라처 닦는 모습이 떠올르네요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마당에 梅花가 피기시작 봄을 알여왔네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07 생각 났다는군 보고 싶어졌다 는군 아무리 닳아 있어도 여자는
    여자 남자 마음 따위 알 순 없다며 바다 저편 의 연기를 바라 보면서
    그녀가 울고 있는 波止場 ...절써 매화꽃 이 피기 시작 했습니까
    지금 대학 병원 에 안과 의 예약 되어 있서 갑니다
    다녀 와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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