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08
등을 돌린 부두 에서 안녕이라 말 못 하고 적시는 뺨 손가락 걸었던 이 손가락 까지 당신 을 사랑 하고 있는 것 을 떼어놓는 타인 의 배..만남 은 쉽고 이별 은 참 어렵지요 아름다운 꽃 들이 시샘이나 하듯 다투어 뽐내며 피어 나는 계절 입니다 ......첫댓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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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사조!작성시간22.04.08
아아 눈밑에 검은점 조차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는데... 검은점은 더 매력적이며... 미운짓을 해도 더이뻐 보이는 당신 떼여 놓는 타인의배... 아무도 떼어놀수없어요 언젠가 우리의소망 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고 <初志一貫> 사랑하고 살겠어요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08
헤어져 달라고 말하기 전에 죽으라고 말 해주 길 바랐네 아~~아 이 검은 머리 의 끝 까지 가당신 을 사랑 하고 있는 것을 떼어놓는 타인 의 배 ....初志一貫 변할실줄 모르시는 님 에께 마음속 깊이 감사 들입니다.....오늘 도 활기 차게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시기 을 바랍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